세계적인 테크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이번 이벤트의 게스트는 미국 출신의 하드테크노 듀오 프로듀서
"TONALTHEORY"
미국 워싱턴 DC 에서 출발한 그들의 사운드는 현대적인 감각과 실험적인 도전으로 강력하고 에너지 넘치는 테크노 사운드스케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타악기를 활용한 테크노의 고전적인 사운드를 적극활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링은 모든 장르의 청중을 사로 잡으며 타크노, 트랜스 씬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2021년 자체 레이블 Undertone 을 런칭하며, 예술성 높은 시그니처 사운드를 소개하고 있다. 테크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장벽을 허물고 있으며 그들이 발매한 다양한 형태의 EP는 북미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부터 웨어하우스 파티까지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다. 모든 도시에서 강열한 그들의 사운드를 각인시키며, ØTTA, Daria Kolosova, Felicie, Charlotte de Witte, Stella Bossi, Dubfire, 외 다양한 아티스트의 찬사를 받으며 테크노 인더스트리의 진입을 환영받았다.
진정한 글로벌 수준의 테크노 사운드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많은이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눈과 귀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이날은 또한 부산 씬에서 테크노를 선보이고 있는 R.I.M 그리고 DARK SIDE UP 의 타이틀로 테크노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SUN GIN , TÆRI KIM 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Introducing world class techno artists to Korea, Melt Busan presents to you hard techno duo producer/DJ “TonalTheory” from the USA.
Based in Washington, DC, TonalTheory brings their modern take on the fusion of powerful, high-energy techno soundscapes and percussions. Their DJ sets are signified by relentless hard-hitting techno that simultaneously takes their listeners on a cathartic journey.
Also on the lineup, our stage will be graced by local techno queen R.I.M., who is relentlessly promoting techno within the Busan underground scene, as well as SUNGIN and TÆRI KIM, who collectively are spreading the charm of techno under the title of DARK SID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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